크르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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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꾼 시리즈 2011/09/06 17:49 by CODE


판매 위한 사진 업로드

ⓓiary 고세이쟈 한국에서 방영하네요. 2011/07/05 00:25 by CODE

전에 위키에서 파워레인저 : 미라클 포스라는 이름을 등록한 건 봤는데
올 여름 = 얼마 뒤, 방영한다네요.

우왕ㅋ굳ㅋ

근데 고세이쟈는 좀 재미없다고도 하고….

완구는 모으고 싶지만 35주년 고카이져부터 모으기로 결심!!!

근데 고카이져는 방영 되려나요.

디케이드도 했으니 못할 건 없을 것 같지만….

미분류 [6월 24일] 부천 - 웅진플레이도시 2011/06/29 11:36 by CODE

부천에 워터파크가 생긴지 꽤 되었는데 (정확히는 제가 고등학교 입학할때 그 뒤에서 한창 공사중이었죠.) 이제야 기회가 되어 다녀왔습니다. 옆에 보이는 대장님은 우리 여친님 ㅎㅎ

어쨌든 워터파크가 처음이고 해서 기대 만빵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시설이 좋았습니다. 
슬라이드는 처음 탄게 너무 빠르고 무서워서 그 뒤로 제대로 못 탔지만요 ㅠㅠ

어쨌든 파도풀과 유수풀, 슬라이드등이 있는 워터파크와 사우나, 온탕, 노천온탕등이 있는 스파로 나뉘어있는데 입장권 하나면 둘다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쉴수있는 방갈로가 있는데 이건 유료더군요.)

안에 파는 먹을 것들도 생각보다 가격대 양이 많고, 물에서 먹을 수 있는 아쿠아바도 있어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맥주를 마실수도 있습니다.
(사실 아쿠아바는 따로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천 온탕에서 무언가를 먹고, 먹어도 뭐라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어느곳이든 들어가려면 모자가 필수입니다.
수영모도 상관없고, 저런 캡도 상관없더군요.
(레일을 이용하려면 수영모가 필수지만요.)

덤으로, 파도풀을 제대로 이용하려면 구명조끼가 있어야 되더군요 ㅠㅠ
멀리서 파도 맞는 것도 좋앗지만, 다음에 가게 되면 구명조끼를 빌려서 파도 앞에서 놀아야겠습니다.

어쨌든 이런식이 사우나가 여러개 있고, 물이 발목정도로 잠기는 탕도 여러개 있습니다.
원래 물이 조금 차있는 여러가지 탕에 있으려고 했는데 하필 그날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소풍을 와서 ㅠㅠ 저쪽으로 피신했습니다.

이렇게 노천 온탕도 있습니다.
탕은 세군데 있는데 온도차보다는 탕의 구조가 조금씩 다른(돌이나 나무 같은) 탕으로 이루어져잇습니다.
간날이 하필 비가 왔는데 비가 조금씩 내려, 오히려 온탕에서 비 내리는 것을 구경하는 맛이 ㅠㅠb
정말 비 올때 노천 온탕에 있을 수 있다는 게 이렇게 좋은 건지 미처 몰랐습니다.ㅠㅠ

그리고, 요렇게 온탕에 앉아 비를 맞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도!

여러분은 지금 파도풀에서 유유자적하게  개폼잡고 있다가 수난을 당한사람을 보고 계십니다.
파도가 생각보다 강해요.
파도 발생지부터 해변(?)까지 길이가 꽤 되는데도 방심하면 휩쓸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시체를 보고 계십니다.

파도풀에서 저렇게 물에 죽은듯이 둥둥 떠있으면 파도에 몸이 둥실둥실거려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파도풀에선 종종 저렇게 있었는데, 여친 칙이가 구조요원들이 놀랐을거라고 해서, 온탕(!!)에서 찍어보았는데
…확실히 처음 봤을 땐 놀랐겠군요.


여튼, 가서 진짜 손이 쭈글쭈글해질때까지 실컷 놀다왔습니다.
자유이용권 가격 자체가 좀 비싸지만 가격만큼의 시설은 되는 것 같고, 저희는 이벤트로 반값에 다녀왔으니 더욱 만족!!

※대학생 커플은 한명이라도 학생증이 있으면 한 명은 무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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